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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환자 수가 많기 때문에 흔한 질병이지만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당뇨병은 '당뇨망막병증'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당뇨망막병증은 서서히 시력이 저하되며 방치될 경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녹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손꼽히며 국내 실명 1위인 질환입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망막 질환의 합병증이 발병할 수 있으니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당뇨망막병증을 예방 및 조기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당뇨로 인한 망막 질환
당뇨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높은 혈압으로 인해 망막의 여러 혈관들이 손상되어 서서히 시력이 저하되며
결국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당뇨 뿐만 아니라 고혈압 및 고지혈증 등 혈관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도 있을 경우, 망막의 손상 속도는 더 가속화됩니다.
당뇨 및 고혈압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 당뇨망막병증 및 여러 망막 질환들을 예방해야 합니다.
CASE 01
당뇨 및 고혈압으로 인해 여러 혈관들이 손상되어 혈장이 새거나
혈관이 막히게 되어 영양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실명을 초래하지 않지만
황반부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CASE 02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생기게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길 경우 신생혈관에서 출혈 증상이 나타나 실명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DIABETIC RETINOPATHY
안과 검진이 필수입니다.
당뇨는 망막질환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 초기부터 관리를 해야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 느껴지는 증상이 없어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더 강조됩니다.
당뇨병 진단 초기에는 1.9%, 당뇨병 5년 이상은 14.6%, 6~10년은 22.9%로 점점
발병률이 올라가며 30년 이상은 90%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당뇨망막병증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뇨병 초기부터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혈당조절이 잘 되면
1~2년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지만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
6개월~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CHEONAN KIM’S EYE CLINIC
당뇨망막병증으로부터 여러분의 눈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당신의 평생 주치의 천안김안과
CHEONAN KIM’S EYE CLINIC
눈 앞에 실, 벌레가 보이는 비문증
시력 저하
독서 장애
빛이 번쩍이는 광시증
밤에 시력이 저하되는 야맹증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의 합병증인 질환입니다.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히며 그 중 실명 1위인 질환입니다.
이러한 무서운 질환을 예방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입니다.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은 망막 전문의 2인 협진 진료와
대학병원급 최첨단 장비 보유 안과로
여러분의 시력을 위해 체계적이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망막 전용 수술실 보유 안과로
감염 ZERO의 클린룸 수술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증상이 느껴지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을 방문하여
당뇨망막병증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