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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안과에서는 다양한 안질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실력으로
환자분의 상태를 파악하여 꼭, 필요에 따른 치료만을 권해드립니다.
눈에 낀 하얀 막. 다른 말로 군날개라고도 하며 안구의 흰자 위에서 검은 눈동자 쪽으로 섬유 혈관 조직이 증식되어 눈동자를 가리는 질환을 말합니다.
익상편의 발생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잦은 외부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주로 발병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요인은 자외선으로 꼽혔습니다. 자외선 외에 노화, 외상 등의 원인들이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강한 자외선 노출
고령의 나이
공기 중 알레르기 물질
유전적 요인
익상편은 서서히 섬유혈관성 조직이 자라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점차 커지고 충혈,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눈에 생긴 하얀 막이 동공을 침범하여 시력장애를 유발하는 경우, 사시가 발생할 경우,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수술을 진행합니다.
첨단장비를 활용한 수술 전
시력 및 난시, 사시 검사 등의 정밀한 검사
풍부한 경험의 의료진 상담을 통한
적절한 수술시기 결정
수술 후 다시 나타난 익상편 수술도
무리 없는 재수술 전문 안과
익상편은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직접적인 직사광선은 최대한 피하고 대기가 건조하다면 실내습도를 높여주며 실내 환기를 자주해 주어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이나 만성결막염이 있는 경우에는 건조해 지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자주 투여해 주어야 합니다.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되도록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가 많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보안경을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가 많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보안경을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